Chelsea Simpson

컵 탄탄면 3종 비교 후기, 일본 컵라멘 닛신 면직인, 마루쨩, 에이스쿡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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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3월엔가... 에 사왔던 탄탄면 컵 3종 세트.

제품명은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적는다.


닛신 면직인 탄탄멘 日清麺職人 担々麺 ごちそうノンフライ麺(100g, 세전 가격 193엔)

마루쨩 멘즈쿠리 탄탄멘 マルチャン 麺づくり 担担麺(110g, 세전 가격 193엔)

에이스쿡 타테가타 노미호스 잇빠이 탄탄멘 タテ型 飲み干す一杯麻婆麺(71g, 세전 가격 193엔)


탄탄멘 컵누들 제품은 다 193엔으로 대동단결한 것인가... 지금은 소비세율이 올라서 세후 가격도 바뀌었을 듯.


닛신 면직인 탄탄멘 日清麺職人 担々麺 ごちそうノンフライ麺(100g, 세전 가격 193엔)

면직인에서 나온 탄탄멘.

배아가 들어간 통밀 면이어서 풍미가 좋다고 한다.


조리법은 끓는 물 400ml 붓고 4분 대기.


스프는 가루+건더기와 액상 두 가지이다.

끓는 물 붓고 먹기 직전에 넣으라고 했는데 까먹고 그냥 물 붓기 전에 넣어버렸다.


면이 가느다란 데도 4분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가는 면이어서 금방 불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꼬들꼬들하다.

그래도 탄탄면은 좀 굵은 국수였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일단 먹었다.

국물도 균형을 맞추려고 한 건지 걸쭉함이 좀 덜하고 부드러운 맛이다.

탄탄면 특유의 고소함이나 고추기름의 매콤함은 누그러뜨린 듯.


마루쨩 멘즈쿠리 탄탄멘 マルチャン 麺づくり 担担麺(110g, 세전 가격 193엔)


조리법은 끓는 물 400ml 붓고 5분 대기.


총 3종류의 스프가 들어있는데 건더기 빼고는 모두 먹기 직전 넣는 것.


분말과 고추기름 들어간 페이스트와 건더기스프가 어우러지는 순간.


참깨가 제법 많이 들어있어서 씹힐 때마다 고소하다.

국물은 상당히 걸쭉해서 굵은 국숫가닥과 잘 어울리는 편.

고추기름이 들어있기는 하나 직접적으로 매운맛을 낸다기보다는 맵싸한 향만 살짝 더해주는 정도였다.

기름지고 고소한 국물이 몸을 뜨끈하게 데워주는 느낌이어서 든든했다.


에이스쿡 타테가타 노미호스 잇빠이 탄탄멘 タテ型 飲み干す一杯麻婆麺(71g, 세전 가겨 193엔)

셋 중 이 제품만 세로형 컵.


조리법은 끓는 물 400ml 붓고 3분 대기.

그나마 이 제품이 제일 짧다.

아마도 이것만 유탕면이어서 그런 듯.


미리 들어가잇는 건더기와 따로 포장된 페이스트형 스프.


끓는 물 붓고 기다렸다가 페이스트를 짜넣었다.


용량은 작지만 건더기가 꽤 넉넉하게 들어있다. 참깨도 마찬가지이고.

유탕면인 덕분에 기름지고 고소한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

탄탄면 계열은 아무래도 유탕면 쪽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가격을 생각지 않으면 에이스쿡 쪽이 제일 좋았고, 가격 감안하면 마루쨩도 괜찮았다.

면직인은 국숫발이 가늘어서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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