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로이스 초콜릿 레미 마르탱 XO, 포트 샬롯, 사쿠라 프로마주 후기

마실/'19.3 오사카

2019. 7. 4. 13:28

3월 오사카 여행 다녀오면서 샀던 로이스 초콜릿 3종. 

번외편까지 치면 3,4,5,6월 여행기를 동시 기록중이라 이제는 나도 헷갈리기 시작한다....ㅇ<-<


왼쪽부터 레미 마르탱 XO(1,200엔), 포트 샬롯(760엔), 사쿠라 프로마주(720엔) 순.

맛 비교 후기는 맨 아래쪽에 별도로 적었다.


레미 마르탱 XO(1,200엔)

레미 마르탱, 다르게 읽으면 레미 마틴 꼬냑을 넣은 제품이다.



포트 샬롯(760엔)

아일라 위스키인 포트 샬롯을 넣은 제품이다.



사쿠라 프로마주(720엔)

벚꽃과 치즈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로이스 제품은 기본적으로 비닐봉지 속에 플라스틱 트레이와 포크가 함께 포장되어있다.


오스트리아에서 사온 데미타스와 함께 관상용 사진. ㅋㅋ

맛본 감상은 아래와 같다.


레미 마르탱 XO 희미하게 향긋하긴 했는데 꼬냑을 넣은 특장점이 딱히 느껴지진 않는다. 가격만 비싼 듯..

포트 샬롯 위스키 특유의 씁쓸한 풍미가 상당히 강하다. 초콜릿을 압도할 정도여서 내 취향은 아니었다.

사쿠라 프로마주 사쿠라를 체리로 재현했다. 치즈향은 별로 도드라지지 않고 달달한 체리향이 난다.


셋다 재구매 의사는 없고 역시 내 입에는 샴페인이 제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