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샹스 오 드 빠르펭 트위스트 앤 스프레이 후기, 샤넬 향수 추천

꾸밈/그외

2020. 1. 6. 06:30

샤넬 샹스 오 드 빠르펭 트위스트 앤 스프레이 CHANEL CHANCE EDP TWIST AND SPRAY(20ml×3ea, 면세 정가 134달러)


지난번에 엄마 면세 쇼핑하시는 날 따라갔더니 이걸 선물로 사주셨다. 신난다.


트위스트 앤 스프레이라는 설명답게 용기를 돌리면 분사할 수 있는 부분이 올라온다.


20ml짜리 제품이 총 3개인데, 이미 용기 안에 들어있는 것과 추가 리필이 2개 있다.

다 쓰면 공병을 빼고 리필 제품을 넣어 사용할 수 있다.


향기는 오 드 빠르펭(=오 드 퍼퓸) 치고는 상당히 산뜻한 편.

자스민을 중심으로, 핑크 페퍼가 앰버와 패츌리 노트의 우디 베이스와 어우러지고, 화이트 머스크와 바닐라 노트가 더해졌다고 한다.

플로럴 계열이면서도 핑크 페퍼와 패츌리 덕에 상큼쌉쌀함이 첨가된 느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화이트 머스크와 바닐라 노트가 올라와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지금 뿌리기는 조금 추운 듯하고 봄이나 초여름에 잘 어울리는 향기이다.

개별 용량이 적은 편이어서 멀리 여행갈 때 챙겨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