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그러모으기 032(Essen für jeden Tag)

오늘/오늘하루

2020. 11. 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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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연어 사다가 두툼하게 썰어서 냠냠.


동생이 준 선물. 귀여워...(꽃은 내가 셀프 조달)


스윗 스칼렛이라는 포도를 사먹어봤는데 상큼하고 달콤하고 향긋하다! 씨가 없어서 깨물면 톡톡 터지는 게 재미나.


안심 스테이크에 오믈렛 올리고 사프란 우려낸 물로 지은 밥까지 곁들인 초호화 카레라이스.


우울한 날이었다. 쿠키를 구웠다.


사골육수 사다놓은 것에 샤브샤브용 소고기와 버섯 듬뿍 썰어넣고 도삭면으로 칼국수 만들기.


쪼꼬미 모짜렐라를 잔뜩 사서 카프레제 정말 많이 만들어먹었다.


와삭바삭하게 우울한 날이어서 프레첼 부숴넣은 쿠키를 구웠다.


손님 초대해서 크림 파스타.


버섯향 그윽한 XO소스 크림파스타. 손님이 아주 맛있게 먹어주었다!


그리고 나에게 보답으로 준 선물.


수제 쿠키 솜씨가 예술이야.


제습제까지 깨알같이 챙겨넣는 센스.


빨리 가게 열어...주기를...소취...


건더기가 다 가라앉아 보이지 않지만 실은 푸짐한 특순댓국.


소바 반 그릇에 연어회 숭덩숭덩.


반은 토치로 불질하고 반은 생으로 해서 연어초밥 정식 얍!


밥먹고 커피 마시자.


로즈마리는 제 몫을 다하고 사라졌다.


이번에는 먹고 남은 수육까지 넣어서 순댓국 곱빼기.


또 연어정식에 유부초밥도 곁들여서 냠냠.


본가에서 먹은 조식.


아빠가 해주신 김치볶음밥. 달걀이 비단결처럼 곱고 찬란하다.


무청으로 입 만들어주기. ㅋㅋㅋㅋ


본가에서 만들었던 XO소스 크림파스타.


ㅂㄹㅆ라는 곳에서 숙성연어를 주문해봤는데 살이 쫀쫀하고 감칠맛이 좋아서 다음에 또 사먹을 생각이다.


생일 맞은 친구 집에 식재료 싸들고 가서 점심 차려주기.


몰캉몰캉한 부라타치즈에 신선한 채소와 상큼한 드레싱!


그리고 또 XO소스 크림파스타...ㅋㅋㅋ 나는 수도 없이 먹었지만 절친은 처음이어서 그런지 맛있다고 칭찬해주었다!


절친은 내게 보답으로 차를 내어주고...


커피도 멋지게 드립해주고...


마카롱까지 맛있게 마무리했다.


할로윈을 마치고나니 크리스마스 맞이할 준비를 해야할 것 같은 기분. ㅋㅋ 기대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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