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오트밀 미니바이트 , 니코 미니 초코/다크초코 크리스피 비교 후기, 소포장 간식 추천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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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ㅅㄹ로 유명하다는 오트밀 미니바이트를 사면서 비슷하게 생긴 친구들까지 데려왔다.

제품명은 왼쪽부터 다음과 같다. 가격은 모두 마트(ㅅㅅㄱ) 기준.

오트밀 미니바이트(40g, 1,500원), 니코 미니 초코 크리스피(49g, 1,580원), 니코 미니 다크초코 크리스피(49g, 1,580원).

손바닥만한 봉투 속에 사탕 같은 낱개 포장이 들어있는 구성이다.

공통점을 정리하자면 달콤한 오트밀 시리얼을 동글납작하게 뭉쳐 만든 스낵의 일종이다.

 

각 과자에 대한 맛 비교 후기는 맨 아래쪽에 한꺼번에 적어두었다.

 

오트밀 미니바이트(40g, 마트 가격 1,500원).

오트밀 시리얼을 복숭아 씨앗만 하게 뭉친 스낵인데 우유코팅으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냈다고 한다.

한 봉지에 16개 정도 들어있다고 하는데 중량 기준으로 포장되기 때문에 오차가 있을 수도 있다.

내가 산 것은 17개가 들어있었다.

 

원산지는 베트남.

유통기한은 구입일 기준으로 약 10개월 정도 남아있었다.

 

니코 미니 초코 크리스피(49g, 1,580원).

오트밀 시리얼을 생수병 뚜껑만 하게 뭉친 스낵으로 달콤하고 바삭한 초코맛이라 한다.

한 봉지에 낱개 제품이 7개 들어있다.

 

원산지는 중국.

유통기한은 구입일 기준으로 약 10개월 정도 남아있었다.

 

니코 미니 다크초코 크리스피(49g, 1,580원)

오트밀 시리얼을 생수병 뚜껑만 하게 뭉친 스낵으로 달콤하고 바삭한 다크초코맛이라 한다.

한 봉지에 낱개 제품이 7개 들어있다.

 

원산지는 중국.

유통기한은 구입일 기준으로 약 8개월 정도 남아있었다. 이것만 다른 것에 비해 조금 짧군.

 

세 제품 모두 뜯어보았다.

왼쪽부터 오트밀 미니바이트(17개), 니코 미니 초코 크리스피(7개), 니코 미니 다크초코 크리스피(7개).

크기가 작은 오트밀 미니바이트는 17개가 들어있고 니코 크리스피는 각 7개가 들어있다.

다만 원래 오트밀 미니바이트는 16개가 평균이라고 하니 내가 운이 좋게도 하나 더 들어있는 걸 산 모양이다.

 

낱개 제품도 뜯어서 놓아보았다.

오트밀 미니바이트는 복숭아 씨앗만 하며 달달한 분유 냄새가 폴폴 올라온다.

니코 크리스피는 생수병 뚜껑만 한데 초코는 그냥 초코 냄새, 다크초코는 덜익은 듯 약간 시큼한 카카오빈 향이 난다.

 

오른쪽에 진짜 생수병 뚜껑을 가져와서 비교해봤다.

왼쪽부터 오트밀 미니바이트니코 미니 초코 크리스피니코 미니 다크초코 크리스피.

니코는 정말 생수병 뚜껑 같다... 지름도 높이도...

 

맛에 대한 감상은 아래와 같이 정리한다.

 

오트밀 미니바이트 시리얼 뭉쳐놓은 것처럼 바삭한데 분유 냄새가 많이 나서 꼬숩고 달달하다.

니코 미니 초코 크리스피 초코 시리얼 뭉쳐놓은 것처럼 바삭하고 달콤하다.

니코 미니 다크초코 크리스피 초코 시리얼 뭉쳐놓은 것처럼 바삭하고 달콤한데 덜 익은 카카오빈의 시큼한 냄새가 난다.

 

니코 크리스피 시리즈는 먹으면서 익숙한 맛이다 싶었는데... 예전에 단종된 ㅇㄹㅇ의 후레이키!

그 후레이키와 꽤 비슷하다. 일반 초코와 다크 초코 중에서는 일반 초코가 더 나은 듯. 단맛은 큰 차이가 없다.

다크 초코는 코코아분말 비율 때문인지는 몰라도 덜 익은 카카오빈 특유의 시큼한 향이 희미하게 느껴져서 별로였다.

 

전체적으로는 소포장이라 간편하고 조금씩 먹을 수 있는 게 편리하긴 했는데...

일단 뜯으면 내가 스스로 조금씩 먹지를 않고 연달아 쓰레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가 없다.

진짜 시리얼처럼 우유 부어 먹거나, 간식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거 만들 때 수북하게 넣으면 재밌을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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