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풀무원]로스팅 짜장면 파기름 구매 후기, 짜장라면 추천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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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로스팅 짜장면 파기름(117g×4인분, 마트 가격 4,980원)

짜장라면을 하나 사고 싶긴 한데 뭐 살까 고민하던 차에 한시적 특가로 판매하길래 2,490원에 구입했다.

ㅈㅏ연은ㅁㅏ싯ㄷㅏ, 생ㅁㅕㄴㅅㅣㄱ감 등 다른 풀무원 라면 시리즈처럼 건면인 것이 특징.

파기름 외에 고추기름, 트러플오일 버전도 판매중인데 난 파기름 짜장라면만 샀다.

 

원재료 및 영양정보.

열량이 460kcal로 보통 짜장라면에 비해 약간 적은 편인데 중량도 117g으로 가볍기 때문인 이유도 있는 것 같다.

짜장라면의 대표주자 중 하나이자 유탕면류인 ㅉㅍㄱㅌ는 중량 140g에 열량 610kcal이다.

풀무원의 로스팅 짜장면을 140g으로 환산하면 약 550kcal라는 결과가 나오니 유탕면과 비교했을 때 큰 차이는 없다.

풀무원 제품이 상대적으로 지방은 적지만 당류는 조금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유통기한은 구입일로부터 6개월 정도 남아있었다.

 

트''플 로스팅이 무슨 의미인가 했더니(트''플 아님) 각 재료를 따로 볶아 총 세 번 로스팅을 거쳤다는 뜻이다.

각 재료의 고유한 맛을 살린 조리법이라고 한다.

 

조리법은 물 600ml를 끓이다 면을 넣고 5분 삶은 뒤, 물 30ml 남기고 로스팅 스프를 넣어 비빈 후, 풍미유를 넣는 것.

일반적인 짜장라면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스프의 분말이 뭉칠 수 있으니 재빠르게 섞으라는 주의사항이 있다.

 

구성은 면, 분말+건더기 스프, 파 풍미유.

면이 일반 유탕면처럼 구불구불하게 제면된 것이 오히려 낯설었다.

 

그리고 이제 이 흙을 화분에... 가 아니고

스프는 아무리 봐도 분갈이용 흙처럼 생겼지만 짜장라면 특유의 볶은 양파와 춘장 냄새가 난다.

건조 파도 조금 들어있다.

 

물을 끓인 다음 버리는 과정이 귀찮아서 그냥 처음부터 물을 적게 잡고 면을 삶기 시작했다.

 

5분 끓인 뒤 물이 거의 잦아들어서 짜장스프를 넣어 재빠르게 비볐다.

 

쪼오끔 뭉치는 듯하다가 파 풍미유를 넣어서 마저 섞으니 무리 없이 잘 비벼졌다.

파 풍미유를 넣으니 마치 야채 크래커에서 나는 것 같은 볶은 파 냄새가 올라왔다.

 

완성.

스프에 함께 들어있던 건조 파의 존재감은 아주 희미하다.

면은 여타의 짜장라면과 크게 다르지 않고 적당히 꼬들거리는 편인데 스프는 조금 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파기름 풍미유는 역시나 야채 크래커의 그것과 많이 닮은 냄새여서 식사보다는 스낵을 먹는 느낌이었다.

두번째 끓일 때는 파기름을 아예 빼고 집에 있던 올리브유를 반 스푼 넣었더니 더 나았다.

전체적으로는 먹을 만 했는데 정가로 재구매하는 건 고민되고 또 특가로 나오면 한 번 생각해 볼 예정.

시리즈 중에 트러플오일 짜장면도 있으니까, 나도 집에 있는 트러플 향미유를 넣고 비벼봤는데 그것도 나쁘지 않았다.

 

□그동안 사먹어본 풀무원 제품 기록

https://fudd.tistory.com/tag/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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