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신 경을 끄고 더운 밥을 먹고 이 밤을 즐기세

by 첼시
반응형

 

 

제목은 코코어의 <야광 원숭이> 중 한 구절.

 

이제사 저녁 먹을 채비를 하는데...OTL

그래도 내 앞가림은 내가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D

'오늘 > 오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한강이 좋다.  (2) 2014.07.08
집나갔다 돌아온 우리 귀동이  (2) 2014.06.18
간장게장의 그럴싸한 매력  (6) 2014.06.16

블로그의 정보

Chelsea Simpson

첼시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