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경을 끄고 더운 밥을 먹고 이 밤을 즐기세
by 첼시반응형
제목은 코코어의 <야광 원숭이> 중 한 구절.
이제사 저녁 먹을 채비를 하는데...OTL
그래도 내 앞가림은 내가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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