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에뛰드]마스크팩 3종, 스킨노트 수분, 카밍페이스 하이드로겔마스크, 수분가득 콜라겐 마스크시트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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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에서 5+5 세일할 때 마스크팩을 종류별로 샀다. 여름철 대비용이다.

왼쪽부터 샘솟는 수분 하이드로겔 마스크/카밍페이스 하이드로겔 마스크/수분가득 콜라겐 마스크 시트

 

샘솟는 수분 하이드로겔 마스크 정가 2,500원, 고보습, 겔마스크, 파우더향

카밍페이스 하이드로겔 마스크 정가 2,500원, 수분 진정, 겔마스크, 산뜻한 향

수분가득 콜라겐 마스크 시트 정가 2,000원, 탄력&수분, 극세사 시트마스크, 옅으면서 산뜻한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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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노트 샘솟는 수분 하이드로겔 마스크 (정가 2,500원), 제품 설명 및 성분표.

히아루론산과 해초를 함유한 고보습 겔마스크라고 한다.

 

포장을 뜯는데 절취선에 마스크팩이 걸린다.

봉투 크기는 팩보다 충분히 크던데... 팩을 포장할 때 밑으로 좀 처지게 담으면 좋겠다.

 

연한 하늘색의 겔마스크 시트.

보송한 파우더 같은 냄새가 난다.

시트가 적당히 얇아서 얼굴에 잘 밀착되고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좋다.

물기 가득한 느낌은 없지만 겔마스크 특유의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30분 이상).

 

팩에 들어있는 에센스는 이런 느낌.

살짝 점도가 있으면서 투명한 액체 타입이다.

보습을 강화해서 그런지 마스크를 떼고 나서 약간 끈적거리는 느낌이 남는다.

촉촉하긴 한데 팩하고 보습제품을 바르면 얼굴이 조금 답답하다.

여름철에 쓰기는 힘들 듯... 봄가을에 쓰기 적당한 마스크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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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노트 카밍페이스 하이드로겔 마스크 (정가 2,500원), 제품 설명 및 성분표.

알로에와 빙하수를 첨가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겔마스크라고 한다.

 

옅은 에메랄드색의 시트.

알로에나 녹차 화장품에서 맡을 법한 산뜻한 향이 난다.

시트가 적당히 얇아서 얼굴에 잘 밀착되고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좋다.

물기 가득한 느낌은 없지만 겔마스크 특유의 촉촉함이 오래 유지된다(30분 이상).

진정마스크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시원한 느낌이 더 길게 지속된다.

 

에센스는 이렇게 주르륵 흘러내리는 물 같은 느낌.

가볍지만 보습이 잘 되는 편이다.

팩을 떼어낸 후에 끈적거림 없이 산뜻하면서 촉촉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세 가지 중에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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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가득 콜라겐 마스크 시트 (정가 2,500원), 제품 설명 및 성분표.

바오밥나무 열매 추출물과 콜라겐 성분이 들어있다고 한다.

특수 탄력 시트를 적용해서 탄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절취선에 또 팩이 걸린다. ㅋㅋㅋㅋ

내가 좀 위쪽으로 뜯었는데도 이렇게 삐져나옴...ㅠㅠ 포장할 때 신경 좀 ㅠㅠ

 

아주 얄팍한 극세사 재질의 시트마스크.

보드라운 거즈 같아서 얼굴에 찰싹 달라붙는다.

향은 옅으면서 산뜻한 냄새다. 평범해서 딱히 특정짓기가 힘들다.

 

시트를 쉽게 다룰 수 있게 성긴 망사를 겹쳐놓았다.

 

에센스는 이런 느낌.

세 가지 팩 중에 가장 점도가 높다.

높다고 해도 걸쭉한건 아니고 묽은 유액 정도의 느낌.

15~20분 정도 붙이고 있으라는데 13~14분 정도 지나면 코 끝 등 돌출된 부분과 시트 가장자리가 마른다.

20분 붙이고 있다가는 얼굴도 마를 것 같다. ㅋㅋ

시트가 마르려고 할 때 바로 떼서 버리면 끈적거리지 않고 적당히 촉촉하다.

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겔마스크 쪽이 더 나은 듯. 다음에는 카밍페이스마스크만 다시 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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