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밈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숏 사이즈 #446SS 아쿠아마린(면세 정가 8달러) 뭐 별 내용은 아니고 붙일 때 필요한 유의사항 등이 적혀있다.번호를 구분하는 필름이 큐티클(손톱 뿌리) 쪽으로 오게 맞춰 붙여야 꼭 맞는다.부착 전에 동봉된 프렙 패드로 손톱의 유수분을 닦아내고 완전히 건조시킨 뒤 붙이면 지속기간이 길어진다. 담청색 위주의 단순한 구성인데 거기에 아쿠아마린을 조각한 것처럼 모양을 낸 것들이 끼어있다.아트 네일 비중이 좀더 높아졌으면 좋겠지만... 가격 대비 그럭저럭인 듯.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슬림핏 #277 스윗 오버롤즈(면세 정가 8달러) 뭐 별 내용은 아니고 붙일 때 필요한 유의사항 등이 적혀있다.번호를 구분하는 필름이 큐티클(손톱 뿌리) 쪽으로 오게 맞춰 붙여야 꼭 맞는다.부착 전에 동봉된 프렙 패드로 손톱의 유수분을 닦아내고 완전히 건조시킨 뒤 붙이면 지속기간이 길어진다. 매트한 빨강이 메인이고, 데님에 봉제선과 단추가 붙어있는 것, 하얀 줄무늬 아트가 포인트로 들어있다. 경쾌하면서 발랄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 귀엽다.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숏 사이즈 #442SS 팝핑 스마일(면세 정가 8달러) 뭐 별 내용은 아니고 붙일 때 필요한 유의사항 등이 적혀있다.번호를 구분하는 필름이 큐티클(손톱 뿌리) 쪽으로 오게 맞춰 붙여야 꼭 맞는다.부착 전에 동봉된 프렙 패드로 손톱의 유수분을 닦아내고 완전히 건조시킨 뒤 붙이면 지속기간이 길어진다. 엄지는 스마일, 파란색 딥 프렌치가 주를 이루고, 노란 딥 프렌치, 파란 물방울무늬가 포인트로 들어가있다.딥프렌치인데 색이 칠해지지 않은 부분이 반투명해서 손톱 밑이 비친다. 그런데 이게 손톱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다보니 살짝 뜨는 게 보인다.데싱디바는 완전히 불투명한 색상으로만 구입하는 게 좋을 듯.

샤넬 르베르니 219 블랙 새틴 Chanel le vernis #219 BLACK SATIN(13ml, 면세 정가 27달러)전에는 25달러 정도였는데 몇년 새 또 올랐군.블랙 새틴 컬러는 아예 인터넷 쇼핑몰에 뜨지도 않고... 하도 오래 전에 사서 아마 단종됐을지도 모르겠다. 프랑스에서 만들었다고 하고. 액이 묽고 솔이 가늘어서 발색을 예쁘게 내기 좀 곤란하다.색은 정직한 단색 검정. 난 이렇게 다른 제품과 섞어 바르는 걸 선호한다.위 글의 제품은 → 2015/02/20 - [데보라립만]deborah lippmann RUBY RED SLIPPERS

에뛰드 플레이 롱샤인 네일 #4 살몬 누드(4,000원) 연어는 새먼 salmon은 [sǽmən]리뉴얼 기념 쿠폰으로 거의 반값에 샀던 듯. 룩셈부르크에서 제조했다는 설명. 두번 바른 것.붓자국이 잘 나는 편이어서 바를 때 주의할 필요가 있다.연어 특유의 선명한 주황빛은 아니고 약간 황톳빛이 섞인 베이지색. □비슷한 느낌의 차분한 베이지 컬러, 다만 이 제품이 좀더 분홍빛이 돈다.2018/11/08 - [OPI]단아한 인디핑크베이지 NL A15 Dulce de leche □또다른 플레이 롱샤인 네일 제품2019/05/11 - [에뛰드]플레이 롱샤인 네일 #4 레드벨벳 누드

두어달 전 세상을 떠난 나의 운동화... 새 신을 장만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난달 여행 다녀오면서 오니츠카 타이거 매장에 들러 신발을 샀다.오니츠카 타이거는 검색해보니 아식스의 전신 브랜드라는데 음... 잘 모르겠다.아식스가 스포츠 슈즈 위주라면 오니츠카 타이거는 패션 스니커즈 위주로 생산하는 듯. 린바 66 PRESTIGE リンバー 66 PRESTIGE(일본 현지 정가 세금 포함 17,064엔)내가 구입한 색상은 WHITE/SIENNA. 사이즈는 235. 내 발은 볼이 조금 넓은 235인데 딱 맞는다.세전 가격은 15,800엔인데, 나는 면세에 외국인 한정 5% 할인 쿠폰까지 사용해서 15,010엔에 구입했다.쿠폰 발급 방법은 별거 없다... 그냥 매장에서 여권 보여주면 끝.한 켤레를 사..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슬림핏 #424 블루 라군(면세 정가 8달러) 뭐 별 내용은 아니고 붙일 때 필요한 유의사항 등이 적혀있다.번호를 구분하는 필름이 큐티클(손톱 뿌리) 쪽으로 오게 맞춰 붙여야 꼭 맞는다.부착 전에 동봉된 프렙 패드로 손톱의 유수분을 닦아내고 완전히 건조시킨 뒤 붙이면 지속기간이 길어진다. 이번에도 엄마 손.네온 블루 컬러가 메인이고, 조개껍질과 불가사리 파츠가 아트로, 그리고 은색 글리터가 추가로 들어있다. 특히 파츠가 들어간 아트 네일은 바닷물결이 일렁거리는 것처럼 무늬가 있어서 더 예쁘다.여름에 쓰기 딱 좋은 디자인.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슬림핏 #216 스테이 클래시(면세 정가 8달러) 뭐 별 내용은 아니고 붙일 때 필요한 유의사항 등이 적혀있다.번호를 구분하는 필름이 큐티클(손톱 뿌리) 쪽으로 오게 맞춰 붙여야 꼭 맞는다.부착 전에 동봉된 프렙 패드로 손톱의 유수분을 닦아내고 완전히 건조시킨 뒤 붙이면 지속기간이 길어진다. 이건 엄마 손. 매트한 남색이 메인이고, 매트한 남색과 아이보리색 체크 네일과 글리터네일이 추가로 들어있다.단정하면서도 중간중간 화려한 느낌을 넣어 변주하기 좋은 디자인.

데싱디바 매직프레스 숏 사이즈 #284SS 마이 위시(면세 정가 8달러) 뭐 별 내용은 아니고 붙일 때 필요한 유의사항 등이 적혀있다.번호를 구분하는 필름이 큐티클(손톱 뿌리) 쪽으로 오게 맞춰 붙여야 꼭 맞는다.부착 전에 동봉된 프렙 패드로 손톱의 유수분을 닦아내고 완전히 건조시킨 뒤 붙이면 지속기간이 길어진다. 자개 느낌의 아트와 리버스 프렌치가 들어있는 구성.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평범한 일반 컬러네일 비율이 너무 높다는 것.내 손톱 크기에 맞는 아트네일이 몇 개 되지 않다보니 그걸 빼면 죄다 일반네일이다. 다음에는 듀이 파스텔만 재구매할 듯.매트네일+체크아트 조합이라서 이 중에는 제일 마음에 든다. □그동안 사서 사용해본 데싱디바 제품 후기2019/03/23 - [데싱디바]매직프레스 숏 사이즈 ..

에뛰드 플레이 롱샤인 네일 #4 레드벨벳 누드(4,000원)리뉴얼 기념 쿠폰으로 거의 반값에 샀나... 아니면 내가 이 가격에 이 제품을 사진 않았겠지. 룩셈부르크에서 제조했다고 한다. 팥죽이 살짝 섞인 듯한 홍매색.차분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적당히 성숙한 느낌을 주는 색상이다. 롱샤인이면 오래 갈 줄 알았는데 일반 매니큐어와 크게 다른 점을 느끼지는 못 했다. □비슷한 느낌을 주는 다른 색상들 후기2014/10/14 - [비다네일]손을 고와보이게 만들어주는 탁한 라즈베리색, 레드빈2016/03/02 - [에뛰드]플레이네일 젤리 #27 홍차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