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로이스 생초콜릿 오레, 샴페인, 화이트, 맛차(ロイズ 生チョコ)
첼시
간사이 면세점의 요로즈에서 산 로이스 생초콜릿(ロイズ 生チョコ, 각 125g, 720엔). 올 초에는 600엔이었는데... 무려 20%의 가격 상승!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보다는 만원 이상 싸다. 하하핳하핳 일회용 보냉백+아이스팩은 100엔. 보냉백 한 개에 생초콜릿이 10개까지는 들어가는 것 같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오레, 샴페인, 비터, 화이트, 맛차 다섯 가지만 보인다. 마일드는 없어진걸까..? 하긴 오레와 마일드는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비슷했다. 가장 널리 사랑받는 오레(Au lait). 밀크 생초콜릿이다. ↑이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원재료 및 제품정보. 생크림, 코코아버터, 코코아매스 등이 들어있다고 한다. 20개입이 125g. 생초콜릿이니 냉장보관은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