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네론 라귀올 올리브 테이블 양식기 나이프 후기, 스테이크용 칼 추천
첼시
네이티브 앞에서 사투리 시전하는 설치류... 내가 좋아하는 고베의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는 메인 육류가 등장할 때 이렇게 집기류를 고를 수 있도록 내어준다.이때 사용했던 칼이 아주 마음에 들어서 갖고 싶었는데 마침 ㅌㅂㅇㅌ에 있어서 구입했다.※그 레스토랑 관련 글은 → 2016/12/28 - 고베 프렌치레스토랑 루세트의 런치코스 Kobe Recette 神戸 ルセット 준이와 커플로 쓰려고 두 개 샀는데 무슨 흑선풍 이규의 쌍도끼가 도착했어...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