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이리와쿠의 함바그 정식과 할로윈 코스프레
첼시
하코다테에서의 마지막 식사로 택한 것은 이리와쿠의 함박스테이크. IRWAK라고 적혀있어서 대체 뭐라고 읽어야하나 고민했는데...-_-;;;구글링해보니 독음이 [イリワク-]로 나와서 고민없이 이리와쿠라고 표기한다.하코다테 쇼핑몰 지하 푸드코트에 있는 매장. 같은 건물에 무인양품도 있다. 대표메뉴는 특제 함박인 모양이다.중량(150g/200g/300g)과 소스(데미그라스/일식풍 소스)를 지정해서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함바그에 100엔 추가시 밥 곱빼기 혹은 리필, 200엔 추가시 음료 제공, 400엔 추가시 와인 또는 맥주 제공이다. 엄마는 일반 함박 200g(1,380엔), 나는 1일 5인분 한정이라는 고급 함박 150g(1,380엔)을 택했다.음료는 하나만 추가했다(+200엔).일반과 고급의 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