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파루크]헤어에센스 실크테라피&실크테라피 모이스처 트리플 에스 비교(제형, 향기)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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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루크코리아의 헤어에센스 실크테라피실크테라피 모이스처 트리플 에스.

각 60ml의 용량이고 가격은 면세정가 기준 8달러다.

실크테라피 오리지널은 몇년째 쓰고 있는데 모이스처는 뭐가 다른가 해서 구입해봤다.

 

이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

제품 정보. 확대해도 글씨가 참을 수 없이 작기 때문에 제품특징과 사용법만 본문에 따로 적는다.

 

실크테라피(오리지널)

제품특징 모발을 무겁게 만들지 않으면서 동시에 트리트먼트 기능을 발휘하는 에센스 타입의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실크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과 피부에 부드러움을 부여합니다. 모발과 피부에 모두 사용가능하며, 특히 피부가 건조하신 분들은 샤워후 로션처럼 사용가능합니다. 사용법 모발은 젖은 상태 또는 마른 상태에서 모두 사용가능하며 사용전에 용기를 충분히 흔들어 준 후 소량씩 골고루 발라주세요. 또한 피부에는 약간 촉촉한 상태에서 필요한 부위에 골고루 발라주며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크테라피(모이스처 트리플 에스)

제품특징 실크와 식물 유래 단백질 성분 등이 손살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집중 공급하고 단단하게 보호하여 건강하게 가꾸어 주는 헤어 트리트먼트입니다. 사용법 손바닥에 조금씩 덜어 모발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젖은 상태 혹은 마른 상태의 모발에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모발 보호를 위해 드라이기 아이언 등의 열기구 사용전 발라주시면 보다 건강한 모발로 가꿀 수 있습니다.

 

트리트먼트는 잘 모르겠고 한 마디로 헤어에센스다.

머리 감고 나서 젖은 상태 혹은 마른 상태일 때 모발에 잘 펴발라주면 되는 것.

뾰루지가 생길 수 있으니 두피 쪽은 피해서 발라야한다.

 

뚜껑은 일체형이어서 한번만 누르면 여닫을 수 있다.

 

별 의미없는 손등 사진.

오리지널보다 모이스처가 더 묽다. 가벼워서 흡수도 더 빨리 된다. 바르고 나서 손에 남는 게 없을 정도.

하지만 농도는 큰 의미가 없다. 둘의 효과가 비슷한 편이어서.. 그런데 냄새가 너무 다르다.

오리지널의 향기는 인위적인 달달함(꽃도 과일도 아닌)이 느껴진다. 개샴푸 같기도 하고...

모이스처는 냄새가 정말 별로다. 음... 공업용 소독약에 옛날 남성용 스킨 섞어놓은 냄새.

그래서 모이스처는 외출하지 않는 날에만 쓴다. 냄새가 정말 참을 수 없고 매우 독함. ㅠㅠㅠ

밑에 머리카락 뭉치 사진이 나오니 주의.

 

 


 

 

사용했을 때의 사진. 왼쪽은 사용전, 오른쪽은 사용후. 양쪽 다 빗질을 여러번 해준 상태다.

올이 가늘고 가볍게 풀풀 날리는 내 머릿결의 특성상 빗질한다고 삼단 같은 머리가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굵고 검으며 숱이 많은 사람이 부럽다.)

 

실크테라피를 쓴다고 헤어팩이나 앰플처럼 머릿결이 엄청나게 좋아지는건 아니다.

다만 장점을 꼽아본다면 머릿결 현상 유지와 말끔한 마무리.

이걸 쓰면 머릿결을 지킬 수는 있고, 다소 과하게 바르더라도 기름지지 않고 모발에 잘 스며든다.

가늘어서 기운 없어보이는 내 머리카락도 초라하지 않을 정도로 잘 정돈해준다.

오리지널은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이고 모이스처 트리플 에스는 지금 갖고 있는 것만 쓰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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