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인 츠루하시에키마에지점 트윈룸 숙박 후기, 오사카 츠루하시 호텔 추천

마실/'19.3 오사카

2019.04.02 06:30

이번 오사카여행에서는 사실 토요코인에 먼저 2박 머무르고, 콘래드에서 2박했다.

콘래드에서의 좋았던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글을 올리고 싶어서 그걸 먼저 기록하긴 했지만.


이번에 묵은 곳은 토요코인 츠루하시에키마에지점.

상당히 길게 적긴 했지만 말하자면 '츠루하시역 앞'에 있는 호텔이라고 볼 수 있다.


토요코인 시설은 전지점 공통이라고 볼 수 있어서 따로 방 사진을 찍거나 하진 않았다.

대신 이전에 묵었던 싱글룸 후기를 아래와 같이 접어둔다.

※싱글룸 숙박 후기 더보기


역시나 전지점 공통인 무료 조식 서비스.


식판 봐...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가본 토요코인 지점 중 가장 귀여운 식판을 쓰는 것 같다.


카레, 절임류, 찐 단호박과 샐러드, 드레싱 등.


아침부터 잘 먹는 사람...

흰밥, 찐 단호박, 절임, 우엉볶음, 소시지, 스크램블드 에그, 참깨소스 뿌린 샐러드에 어묵국과 카레.


다음날은 밥에 후리가케 조금 뿌리고 감자 샐러드, 톳조림, 절임, 치쿠와 카레 볶음, 오일파스타, 스크램블드 에그.

달걀을 어떻게 조리한 건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보드랍고 크리미한 질감이 매력적이다.

오일파스타에는 레몬즙을 조금 넣은 듯 향긋한 산미가 느껴졌다.


그리고 주변 산책.


일본에 원래 한식당이 많긴 한데, 츠루하시 쪽은 교민들이 많이 거주해서 한식당이 더 눈에 잘 띈다.


자전거.


치과인데 귀여워.


그냥 아무 골목이나 찍고 돌아다니기.


이런 표시 잘 봐둬야한다. ㅠㅠㅠ


꼬치집인 모양이다. 몬토우?


재밌게도 피시버거를 파는 곳.


뭐야... 이런 디자인 시러...


저녁 산책 마치고 가볍게 들른 곳.


여자 손님은 나밖에 없었다. ㅋㅋㅋㅋㅋ 하긴 일본이 은근히 이런 건 엄격히 구분한다.


교자 주문하고.


칠리새우도. 딱 보이는 그대로의 맛이다. 많아서 옆자리 아저씨한테 나눠드림. ㅋㅋ


□토요코인 츠루하시에키마에지점 東横INN大阪鶴橋駅前 위치

츠루하시역에서 아주 가까운데, 킨테츠보다는 센니치마에선이 좀더 가깝다.


□토요코인 시설 및 제공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글은↓(시설, 서비스 등은 전지점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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