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공항 매점에서 구입한 자석
by 첼시반응형
하네다 공항에서 갈아탈 때 발견한 자석.
500엔인데 나름 도기 재질이어서 샀다.
배경의 연록색은 야광이어서 불을 끄면 빛난다. ㅋㅋ
미니 이젤도 함께 들어있는데 이건 안 써서 그냥 버렸다.
베트남에서 만들었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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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그래도 자석이 메이드 인 베트남이면 귀한 거 아닙니까?ㅋㅋㅋ
전 어디에서 사든 다 메이드 인 차이나 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석 이쁘네요 ㅎㅎ
야광 발려진거는 이뻐서 사랑스러운데 500엔이면 가격도 좋네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