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콘스탄트 FC-281WH3ER2B 스마트 딜라이트 메탈 워치 후기, 여성용 손목시계 추천

꾸밈/잡화

2020. 5. 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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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QUE CONSTANT 프레드릭 콘스탄트 FC-281WH3ER2B 스마트 딜라이트 워치.

이번에 마음에 드는 메탈 손목시계를 장만했다.

원래는 디자인이 어떤지 의견을 여쭈려고 부모님께 사진을 보냈는데, 아빠가 보시더니 예쁘다며 바로 사주셨다. 헉... 감사합니다.


프레드릭 콘스탄트의 스마트 워치.

이 브랜드는 회사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사고 싶어서 눈독 들이던 것인데 몇 년 동안이나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샀다.

그때 관심을 가졌던 제품은 메탈이 아니고 가죽 스트랩이었다.

디자인이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어서 시계 브랜드 중에 가장 좋아하게 됐는데 가격이 부담돼서 자제하다가 드디어 구매.


하트 모양의 상자 안에 복주머니가 들어있다.

주머니 안에 호빵처럼 통통한 쿠션이 있는데 시계는 거기 감긴 상태로 들어있다.

제품 설명서가 들어있긴 한데 이건 그리 친절하지 않고, 거의 상품 소개하는 안내장 수준이니 굳이 읽지 않아도 된다.


스펙은 아래와 같이 간단히 정리한다.


Model. No  FC-281WH3ER2B

Movement  쿼츠

Case/Band  스테인레스 스틸

Glass  사파이어 글라스

방수  3ATM/30Meters

케이스 지름  33.5×33.5(mm)

케이스 두께  10.8mm

밴드 폭  14.9mm

무게  84g

기능  시·분·날짜, 통화 알림, 수면 모니터링, 활동 추적, 문자 알림


이 제품은 스마트워치이기 때문에 시간 맞추는 것도 어플로 해야한다.

참고로 시계 오른쪽에 붙어있는 크라운(용두)을 돌리는 게 아니라, 그 버튼을 눌러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시켜야한다.

크라운 돌리려다 시계가 사망할 수 있음...(내가 그럴 뻔 했다는 얘기 맞다)

플레이스토어에서 Frederique Constant Smartwatch를 검색하면 이런 어플이 나온다.


처음에 고객센터에 문의했을 때는 MMT-365라는 앱을 안내해줬는데, 내 모델은 그게 아니라 사진 속 이 어플을 써야한다.


사용방법은 스마트폰에 어플을 받은 뒤 실행하면서 블루투스 기능을 켜고, 시계 오른쪽에 있는 크라운을 눌러서 동기화 시키면 끝.

크라운 누르는 횟수로 세계 시간도 확인할 수 있고 뭐 이것저것 할 게 있긴 한데, 나는 그냥 시간 맞추는 용도로만 쓰고 있다.


메탈 시계이기 때문에 밴드 길이는 상당히 넉넉하게 나온다.

처음 착용했을 때 이렇게 남아돌아서, 나도 시계방 가서 공임비 5,000원 지불하고 길이를 조절했다.

평균 범위 내의 손목 둘레를 가진 사람이라면, 케이스 양쪽 밴드를 한 칸씩 줄였을 때 넉넉하게 맞을 것이다.


그리고 줄인 후 다시 착용해본 사진.

케이스 사이즈가 33.5mm인데 베젤 안쪽의 글라스만 하면 500원 짜리 동전보다 약간 큰 느낌.

일반 여성용 시계보다는 케이스가 조금 더 큼직한 편이다.

메탈이다보니 손을 움직이거나 할 때 무게감도 제법 느껴진다.


평소 착용하고 있을 때는 이런 느낌.

로즈골드와 실버 색상이 어우러져서 여성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다.

단순히 시간만 확인하는 것을 넘어서 액세서리로 착용하기도 좋은 제품이다.

메탈은 묘하게 경직된 인상을 준다고 생각했는데, 이 시계를 사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

아주 마음에 든다. 아빠, 감사합니다. ㅋㅋ


아래쪽에 시계 스펙을 한번 더 정리해둔다.


Model. No FC-281WH3ER2B

Movement 쿼츠

Case/Band 스테인레스 스틸

Glass 사파이어 글라스

방수 3ATM/30Meters

케이스 지름 33.5×33.5(mm)

케이스 두께 10.8mm

밴드 폭 14.9mm

무게 84g

기능 시·분·날짜, 통화 알림, 수면 모니터링, 활동 추적, 문자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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