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밥집 누루칸 사토 ぬる燗佐藤 グランフロント大阪 Nurukan sato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빌딩을 돌아다니다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간 누루칸 사토. 남관 7층에 있다.ぬる燗佐藤 グランフロント大阪 Nurukan Sato Grand front osaka 7F 메뉴판.덮밥류는 거의 1,000엔대에 먹을 수 있고, 성게+연어알의 해산물덮밥과 소고기덮밥만 비싸다.평일 점심 한정으로 926엔의 가격에 샐러드 런치, 정식류 등도 판매한다. 우리는 각각 2,480엔의 규 히츠마부시와 1,500엔짜리 죠텐동을 주문했다. 규 히츠마부시(牛ひつまぶし丼, 2,480엔)점심 메뉴의 덮밥 중에서는 가장 비싸다.히츠마부시라는 건 나고야류의 장어덮밥인 히츠마부시에서 따온 이름인 듯.입맛에 따라 와사비, 채소 등을 곁들여먹다가 마지막에 국물을 부어 차즈케로 마무리한다. 샐러드 외에 입가심할 절임류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