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odate, Oct 2018
by 첼시반응형
정신을 차리고보니 난 또 왜 공항에...(그것도 하네다에...)
정신을 차리고보니 난 또 왜 호텔 반소에...(그것도 테라스 있는 방에...)
정신을 차리고보니 난 또 왜 하코다테 시내에...(그것도 노면전차 정류장에...)
정신을 차리고보니 난 또 왜 이걸 캐리어에...(그것도 럼레이즌 집중 폭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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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Simpson
첼시
오왕 드디어 10월의 하코다테가! +_+ 마성의 하코다테...ㅋㅋㅋㅋ
괜히 햇빛도 더 따사로운 것 같고, 풍경도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FREE-지진)
럼레이즌 제품이 저렇게 많았나요? 종류별로 다양하게 사오셨네요!
역시 과자천국 일본답네요.
아아..올해는 더 이상 갈 수가 없는데..ㅜㅜ 부럽습니다~
정신ㄴ을 차리고 보니 난 또 이 댓글을.. (그것도 이 늦은 시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은 갔읍니다.
아아, 아끼던 그녀의 잔고는 갔읍니다..
으아니... 첼시님 럼레즌 너무 좋아하시는 거 아니신가요!? ㅎㅎㅎㅎ
도쿄바나나 럼레즌은 처음 보네요!
저도 이번에 미야자키 가는데.. 이번에는 면세점 열었겠죠....?? 그런데 미야자키 공항은 면세점이 작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뭐 파는 것 좀 있으려나...
이렇게 또 추억이 더해지는게 아닐까요 ㅎㅎㅎ 여행은 항상 정신차리고보면 끝나있다는... ㅋㅋㅋㅋ
하코타테는 사랑입죠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