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와 킷캣 이스타 한정, 킷캣 어른의 단맛 말차맛

마실/'19.3 오사카

2019.05.16 06:30

간단하게 정리해보는 일본여행 주전부리들.

3월에 갔더니 그 와중에 부활절 특집으로 이스타 한정 간식들을 팔길래 사왔다. 구입처는 오사카 KOHYO 수퍼마켓.

기념일 챙기고 한정 굿즈 내는 건 얘네가 1등인 듯...


롯데 초코파이 이스타 한정(9ea, 278엔)

기존 제품과 똑같은 맛인데 부활절 기념으로 토끼와 달걀 등으로 꾸민 포장이 특징이다.

참고로 일본의 롯데 초코파이는 마시멜로 대신 크림을 넣은 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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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다 화려해.

토끼의 신체 일부분을 넣은 포장인데, 그 와중에 V를 날리는 토끼 앞발이 눈에 띈다. 뒷발인가 설마?


평범한 모양새. 우리나라 초코파이와 비슷하게 생겼다.


갈라보면 이렇게.

보드랍고 촉촉한 비스킷 사이에 하얀 크림이 샌드되어있다.

몽쉘과 비슷한데 몽쉘처럼 리큐르향이 나지는 않는다.

커피 간식으로 먹기 적당한 제품.


킷캣 미니 이스타 한정(14ea, 278엔)

기존 제품과 똑같은 맛인데 부활절 기념으로 토끼와 달걀 등으로 꾸민 포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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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달걀 모양의 토끼들이 올망졸망.

금색 포장지 하나는 내가 먹고, 나머지는 모두 주변에 나눠줬다.


킷캣 어른의 단맛 말차맛(12ea, 278엔)

단맛울 줄이고 말차를 듬뿍 넣어 쌉쌀한 말차 풍미를 살린 킷캣 제품이다.

우지 말차를 사용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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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포장만 찍어놨네.

기존 말차 킷캣이 밀키하다면, 이 제품은 샷추가한 것처럼 비교적 쌉쌀한 맛이 진하고 향이 풍부한 게 특징이다.

좋아하는 맛이어서 일본 갈 때 조금씩 사오는 편인데, 이번에 사온 것도 두어 개 맛보고 지인들과 나눠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