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네스프레소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캡슐 커피 및 사은품 바리스타 에이프론&스텐실 세트 후기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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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시리즈 플레이버 커피포 밀크 레시피.

플레이버 커피는 바닐라향 에클레어/캐러멜향 크렘 브륄레/초콜릿향 트러플 캡슐(3종×3슬리브, 총 90ea, 62,100원),

포 밀크 레시피는 키아로/스쿠로/코르토 캡슐(3종×3슬리브, 총 90ea, 58,500원) 총 6종 시리즈를 구입했다.

플레이버 혹은 포 밀크 레시피 9슬리브 팩 중 2개 이상 구입하면 사은품으로 바리스타 에이프론&스텐실 세트를 준다기에 냉큼 샀었다.

슬리브 팩은 맛별로 교차 구매가 가능하지만, 오리지널과 버츄오를 교차 구매하는 것은 사은품이 지급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왼쪽부터 네스프레소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플레이버 커피, 포 밀크 레시피 캡슐과 사은품인 바리스타 에이프론&스텐실 세트.


네스프레소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플레이버 커피.

구성은 3종류로 바닐라향 에클레어, 캐러멜향 크렘 브륄레, 초콜릿향 트러플(3종×3슬리브, 총 90ea, 62,100원).

플레이버 커피는 말 그대로 캡슐 커피에 다른 풍미를 더한 가향 커피이다.


기존에 판매되던 가향 커피(바닐리오, 카라멜리토, 치오카티노)가 모두 품절된 상태이고, 이 제품과 아로마가 겹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에서 미묘한 맛의 균형을 조정해서 새로이 가향 커피를 출시했다고 짐작해볼 수 있겠다.

디저트처럼 달콤한 향기가 더해진 커피이긴 하나, 실제로 단맛은 없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우유나 아이스크림 등에 곁들이면 특유의 풍미를 배가시킬 수 있다.



각 캡슐에 대한 특징은 다음과 같이 간단히 정리한다(난 아이스 카페라떼 또는 아포가또로 만들어 먹는다).

바닐라향 에클레어 벨벳 같은 바닐라 향이 더해진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커피

캐러멜향 크렘 브륄레 커피 풍부하면서 크리미한 캐러멜 향이 더해진 은은한 토스트 향이 나는 에스프레소 커피

초콜릿향 트러플 커피 다크 초콜릿 트러플을 떠올리게 하는 풍부하고 진한 초콜릿 향이 더해진 에스프레소 커피


네스프레소 바리스타 크리에이션 포 밀크 레시피.

구성은 3종류로 키아로, 스쿠로, 코르토(3종×3슬리브, 총 90ea, 58,500원)

포 밀크 레시피는 말 그대로 우유와 잘 어울릴 수 있게 원두를 배합해 만든 커피이다.

다만 위드 밀크가 아니고 포 밀크이기 때문에 캡슐에 우유 성분이 들어있지는 않고, 집에 있는 우유를 따로 섞어야한다.



각 캡슐에 대한 특징과 어울리는 레시피는 다음과 같이 간단히 정리한다(다만 난 레시피와 상관 없이 거의 아이스 카페라떼로 마신다).

키아로 CHIARO 부드러움, 캐러멜향과 비스킷향, 마일드 카푸치노 추천(리스트레토 25ml+우유 60ml)

스쿠로 SCURO 진한 로스팅향, 균형잡힌 풍미, 인텐스 카푸치노 추천(리스트레토 25ml+우유 60ml)

코르토 CORTO 스파이시향, 로스팅향, 강렬한 풍미, 코르타도 추천(에스프레소 40ml+뜨거운 우유 10-20ml+우유 거품 2티스푼)


그리고 사은품으로 받은 바리스타 에이프론&스텐실 세트.



앞치마와 라떼 아트용 스텐실로 구성.

기하학적 문양의 스텐실은 스테인레스 재질이다.


앞치마 목끈과 가슴 윗부분은 가죽 느낌이 나는 폴리우레탄 재질로 되어있고, 나머지 전체는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천이다.

목끈을 제외한 앞치마 전체의 길이는 82cm, 폭은 71cm이다.

사진이 좀 차갑게 나오긴 했으나, 커피를 듬뿍 넣은 카페 라떼처럼 회갈색을 띠고 있다.

천은 약간 매끈하면서 짜임이 촘촘하고 빳빳한 재질이어서 오염과 충격 등에 강해보인다.


앞쪽에는 손바닥보다 조금 큰 주머니가 둘 이어져 붙어있다.


허리끈으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고, 목끈 역시 똑딱이 단추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큰 거울까지 가서 찍기 귀찮아서 묶은 부분만...

목끈을 가장 짧게 줄여도 신장 159cm인 내게는 무릎 밑까지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쳇.

일상적인 앞치마로 쓰기에는 너무 길고, 나중에 아크릴화 같은 거 그릴 때 쓰기에는 나름 괜찮을 듯.


그래도 제일 중요한 상자를 건졌으니 이번 지름은 나름 수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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