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황금나무 아래서 by 권혁웅
첼시
오랜만에 꺼내보는 『황금나무 아래서』. 현대시 수업 들을 때 과제로 시인을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구입했던 시집이다. 인터뷰 대상은 자유재량으로 택할 수 있었다. 그래서 해당 강의의 교수님이 추천사를 쓰신 시인 위주로 눈여겨보다가 내 시선을 사로잡았던 작품을 선택했다. 권혁웅(1967~)권혁웅은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다. 충청북도 충주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제6회 「현대시 동인상」, 2006년 제4회 「유심작품상」(평론 부문), 제2회 「한국시인협회상」 젊은 시인상, 2010년 제15회 「현대시학작품상」, 2012년 제12회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문예중앙, 현대시학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 위키백과 인용 인터뷰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