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스테이크하우스 붓처스컷
첼시
이태원의 붓처스컷. 스테이크가 제대로 먹고 싶을 때 가는 곳이다. 지하철로 따지면 한강진역에서 가는게 좀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메인메뉴는 홀 컷 립아이 450g(98,000원), 치즈버거(18,000원),사이드로 크림 스피니치(12,000원), 허브 스파이스 깔라마리(18,000원), 디저트는 오레오 치즈케이크(8,000원)와 혹성탈출 아이스크림(8,000원)을 주문하고 콜라(4,000원)도 두 캔 주문했다. 참고로 여기 캔콜라가 작다. 250ml...받아들고 충격이 왔다.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 하우스를 표방한다면서 콜라는 왜 신토불이냐. OTL 이태원에서 정통 수제.. 정통 미국식.. 이런걸 내세우면서 날씬한 콜라를 판다는 것은 좀 어불성설인 것 같다. 모든 메뉴는 VAT를 포함한 가격이며 평일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