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초밥집, 오사카 난바시티 다이키 스이산, 대기수산
첼시
오랜만에 방문하는 난바시티의 다이키스이산, 일명 대기수산.사진은 지난번 글에서 가져왔다. 인테리어는 그대로. 오랜만에 왔더니 시스템이 약간 바뀜... 스시잔마이스럽게 변한 것 같다.예전이 더 좋았는데 쳇...어쨌든 인당 1,000-2,000엔 정도로 초밥과 튀김류를 먹기 좋은 식당인 건 여전하다. 특상초밥, 다시 말하자면 토쿠죠니기리세트(1,480엔). 초밥 구성도 괜찮고 생선도 신선하다. 튀김류는 여전히 파삭하면서 맛있고. 단품으로 주문했던 튀김류. 가격은 기억 안남... 개당 3,400엔 수준이었던 듯. □다이키스이산(대기수산) 위치난바시티 휴무일에는 같이 쉬는 듯.전에는 가격 대비 푸짐하고 구성 좋은 식당이었지만...메뉴 개편 등으로 인해 지금은 그럭저럭 무난한 밥집이 되었다. 굳이 찾아갈 필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