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ANA항공으로 삿포로에서 하코다테 이동, 하코다테 시내 구경하기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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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하코다테로 이동하기 위해 내가 택한 수단은 비행기.

ANA항공의 Experience JAPAN Fare를 이용해 움직이기로 했다.

해당 특전 할인 설명은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정리한다.


□ANA Experience JAPAN Fare 이용 조건 3가지

 1.일본 이외 국가에서 거주하시는 분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 국적인 분은 대상 외


 2.일본 이외의 여권을 소지한 외국 국적을 가진 분 또는 일본 여권을 소지한 외국 영주권을 가진 분

  ※영주권 이외의 "재류 허가증", "근로 허가증"은 제외


3.일본 출도착 국제선 항공권을 가지고 계신 분


말하자면 이건 일본을 여행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요금제인 셈.

일본 출도착 항공권을 끊어놓고 일본 내를 돌아다니고 싶은 사람에게 꼭 맞는 항공권이다.

운임은 다음과 같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ana.co.jp/ko/kr/promotions/share/experience_jp/>


※관련글은 → 2018/07/26 - [ANA항공]일본 국내 여행 교통비 절약 팁,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하코다테 가는 법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서 조그만 비행기를 타고 출발한다.


비행기도 작고 자리도 작고.


국내선은 기내식 따로 안 나온다던데 역시나. ㅋㅋㅋㅋㅋ

그래도 사탕맛은 고를 수 있게 해주기에 오렌지를 택했다.


삿포로 안녕...


금세 하코다테에 도달했다.


한산해보이는 하코다테 공항.


이렇게 작은 비행기를 타고 왔다. 너무 작아서 참새인 줄...


날 맞아주는 하코다테!


맨홀 뚜껑 찍어보고.

おすい가 뭔가 했더니 하수도의 오수(汚水)를 이렇게 표기하는 모양.


하코다테의 특산물은 오징어여서 맨홀 뚜껑에도 오징어!


그리고 컬러풀한 오징어!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기 전에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하코다테에 있는 내내 날씨가 변화무쌍했다.


바닷가여서 바람도 강하고 비가 급격하게 내리다가 그쳤다가.


그리고 하코다테에 머무르는 동안 닥쳐온 지진...ㅇ<-<


뉴스에서는 온통 지진 관련된 정보를 내보내고 있었지만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은 제한적이었다.


할로윈을 앞두고 이런저런 장식이 붙어있는 우체국 역시 굳게 닫혀있다.

지진 관련 내용은 다음 숙소 글에서 자세히 적는 것으로 하고...


마지막날 머물렀던 곳 근처의 아침시장(아사이치朝市).


바닷가여서 갈매기들이 느릿느릿 산보중이었다. ㅋㅋㅋ


생선도 쌓아놓고 팔고 홋카이도의 특산물인 적육멜론도 조각으로 판다.


멜론을 먹기 위해 근처 가게에 들러보았다.


멜론 한쪽은 300엔.


멜론 주스는 500엔.


그리고 하코다테를 떠나는 날.


미니어처 필터 덕에 귀여워보이는 하코다테.


지진 때문에 가보지 못한 식물원도 멀리서나마 찍어보았다.


평화로운 어촌 마을 느낌의 하코다테.


지진 때문에 놀라긴 했지만 즐거웠다.


예쁜 구름!


삿포로에 슬슬 가까워진다.


다 왔다!


□하코다테 공항 위치


□하코다테 아침시장(아사이치朝市)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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