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일본 킷캣 3종 비교 후기, 호우지차/일본딸기/홋카이도멜론맛 킷캣

마실/'18.12 후쿠오카

2019.03.03 06:30

후쿠오카 여행 다녀오면서 사왔던 킷캣.

이제는 네슬레가 어느 나라 기업인지 혼란스러울 지경이야... 도대체 한정 킷캣은 몇 종류나 되는 걸까.,..


이번에 산 건 공교롭게도 모두 일본산 원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장점인 제품들이다.

교토 우지 호우지차 킷캣(12ea, 800엔),

일본 딸기 킷캣(3ea×10boxes, 1,500엔),

홋카이도 멜론+마스카르포네 치즈 킷캣(3ea, ×10boxes, 1,500엔).

구입처는 모두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


당연한 얘기지만 딸기 킷캣과 멜론 킷캣은 열 상자 들이를 사와서 주변 지인들과 나눠먹었다.

맛 비교는 글 아래쪽에 한꺼번에 적는다.


교토 우지 호우지차 킷캣(12ea, 800엔),

전에 일반 호우지차 킷캣 사먹었을 때도 800엔이었구나...

거의 4년전이니까 나름 동결된 가격이라고 봐야하나...? 하지만 이 가격 참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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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딸기 킷캣(3ea×10boxes, 1,500엔),

일본산 딸기를 썼다는 걸 강조하고 있다.

그치만 역시 딸기는 한국 딸기가 맛있긴 해...

어느 나라를 가서 먹어도 한국 딸기보다 맛있는 건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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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멜론+마스카포네 치즈 킷캣(3ea, ×10boxes, 1,500엔).

적육멜론 특유의 옅은 주황빛을 띤 초콜릿을 입혔나보다.
일본산 멜론이기만 해도 오... 할텐데 멜론으로 유명한 홋카이도산을 사용했다고 하니 조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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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 제품을 나란히 놓고 먹어봤다.


호우지차 킷캣 호우지차 특유의 약간 쌉싸름하면서 고소한 맛이 잘 느껴진다. 현미녹차와 먹어도 잘 어울릴 듯.

딸기 킷캣 전에 먹었던 어른의 단맛 킷캣에 비해 산미가 덜하고 크리미한 딸기우유맛이 난다. 청순한 맛. ㅋㅋ

멜론 킷캣 마스카르포네는 잘 모르겠고 멜론맛은 잘 느껴지는 편. 약간 참외우유같은 맛이야... 오이 냄새도 조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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