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자가비 유자명란맛(후쿠오카 한정), 와사비간장맛(나가노 한정)

마실/'18.12 후쿠오카

2019.05.13 06:30

가루비의 자가비 유자명란맛, 와사비간장맛(각각 16g×5ea, 세전 350엔)

후쿠오카 면세점 내 매장에서 구입했기 때문에 세전 가격으로 아마 샀을 것이다... 기억이 안 남.


가루비 자가비 유자명란맛(후쿠오카 한정, 16g×5ea, 세전 350엔)

명란젓이 특산품인 지역답게 자가비에도 명란을 입히는 후쿠오카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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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비 자가비 와사비간장맛(나가노 한정, 16g×5ea, 세전 350엔)

이것도 한정이었네...? 사실 와사비맛 제품 자체가 그리 드문 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에도 이미 와사비맛 자가비가 들어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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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유자명란맛, 오른쪽은 와사비간장맛 자가비.

각각 5봉지씩 들어있다.


발랄해보이는 자가비 포장.


유자명란맛은 약간 발그레하고, 와사비간장맛은 약간 창백한 초록빛이다.

맛별 감상은 다음과 같다.


유자명란맛 짭조름하면서 퀴퀴한 명란맛이 느껴지는데, 씹을 때 비강 안쪽에서 새큼한 유자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와사비간장맛 자가비 간장맛 특유의 비릿한 향과 함께 희미하게 와사비의 매운맛이 올라온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자가비 간장맛 시리즈는 다 비릿한 냄새가 난다. 버터간장맛도 그랬고...

게다가 와사비맛 자가비는 이미 국내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다음에 굳이 산다면 유자명란맛만 고를 듯.

물론 둘다 재구매 의사는 크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