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関西?
by 첼시반응형
분명 두 달 전에 왔는데... 왜 또 왔는지 모르겠다. ㅠ
비몽사몽 예매한 항공권과 호텔.
여권에 먹물도 아직 안 말랐다 이놈들아...!
얕봤던 덮밥집에 한방 맞았네.
드디어 가까이에서 찍어본 헵파이브 대관람차.
오랜만에 다시 마주한 홋카이도산 해산물이 반가웠고.
콘래드에서 재회한 노을 역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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