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눌레 전문점, gateau mu^r 가토 뮤르 ガトーミュール-
첼시
6월에 다녀왔던 고베, 오사카 여행기가 뇌에서 증발하기 전에 기록해둔다.고베의 어느 백화점에서 발견했던 까눌레 전문점 가토 뮤르.본점은 오카야마 쪽에 있는 모양이다. 입을 좀 크게 벌리면 한입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미니 까눌레를 파는 곳. 묶음 판매를 하는데 4개입(650엔), 8개입(1,200엔), 19개입(2,500엔), 30개입(3,800엔)으로 가격이 책정되어있다. 총 12종류여서 4개입, 8개입 함께 포장 주문했다. 12개 주문하면 전 종류를 다 맛볼 수 있는 셈. 따로 끼워주는 종류별 소개문.오렌지쇼콜라, 과테말라, 소금캐러멜, 바니유, 망고, 허니레몬, 코코넛, 바나누, 말차, 파인, 캐슈넛, 피치패션의 12가지.개별 맛은 아래 사진에서 추가적으로 설명한다. 너어어어무 오랜만에 꺼낸 사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