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동]커피 프릳츠에서 점심 빵
첼시
점심 먹을 겸 해서 커피 프릳츠에 또 갔다. 이번에는 엄마와 함께. 빵은 맛있었던 것 위주로 주문했다. 고로케(2,500원), 블루베리파이(4,000원), 크루아상(2,500원)을 샀다. 단팥빵(2,000원)과 고로케 한 개를 추가로 샀는데, 포장 주문이라서 사진은 없다. 빵은 기분 좋게 맛있고, 커피는 좀 가벼우면서 상큼한 맛. 엄마의 평가 : 빵이 제대로 만들어져서 맛있지만 카페 라떼는 역시 김약국이 갑. ㅋㅋㅋ 그래서 그 다음날은 김약국에 가서 라떼를 마시고 왔다. ※커피 프릳츠에 다녀온 날들 - 2015/09/27 - [밖에서먹기/마포] - [도화동]빵이 맛있다. 커피 프릳츠의 크로아상과 도나스. - 2015/10/03 - [밖에서먹기/마포] - [도화동]커피 프릳츠 재방문, 산뜻한 커피와 맛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