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 Simpson

번외편. 홋카이도 감자칩 3종 비교 후기, 가루비, 후라노, 하코다테 포테이토칩

by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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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여행하면서 사왔던 감자칩 세 가지.

왼쪽부터 가루비 포테토칩스 기자기자 소금맛(60g, 107엔), 농협 칩스 후라노(55g, 106엔),

맨 오른쪽은 지난번에 사온 하코다테 가리비 버터 감자칩(70g, 162엔).


세 감자칩을 비교한 감상은 맨 하단에 적었다.


가루비 포테토칩스 기자기자 소금맛 ポテトチップスギザギザ 味わいしお味(60g, 107엔)

기자기자는 톱니처럼 삐쭉삐쭉한 모양새를 뜻하는 수식어라고 한다.

우리나라 스윙칩 같은 형태를 생각하면 될 듯.

홋카이도산 감자를 사용했다고 한다(아마도?).


농협 칩스 후라노 약한 소금맛 農協チップス ふらのッち うすしお味(55g, 106엔)

농협이 붙어있는 것도 그렇고, 후라노 지역에서 재배한 감자를 사용한 모양이다.


하코다테 가리비 버터 감자칩 北海道ポテトチップス函館編ほたてバター味(70g, 162엔)

포장지에 하코다테 야경이 인쇄돼있다.


왼쪽부터 톱니 감자칩, 후라노 감자칩, 가리비 감자칩이고, 맛 감상은 아래와 같다.


톱니 감자칩 단단하면서도 바작바작 힘있게 씹히고, 짠맛이 덜하면서 감자 특유의 고소함이 살아있다.

후라노 감자칩 케틀칩에 가까울 정도로 딱딱한 질감인데, 역시 감자 특유의 고소함이 괜찮다.

가리비 감자칩 조개류 특유의 바다향 섞인 단내와 강렬한 짠맛이 혀를 찌르고, 얇은 감자칩이 파삭하게 깨진다.


톱니 감자칩은 다음에 여러 개 재구매해올 생각이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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