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한정판 다시마 2개, 오동통면 얼큰한맛 후기

사서먹기/밥면빵

2020. 7. 1. 06:30

오뚜기의 오동통면 얼큰한 맛(120g×4ea, 마트 가격 1,980원)

한정판으로 나온 다시마 2개 오동통면 얼큰한 맛.


맛나는 공터에서 나온 완도산 청정다시마를 두 장 넣었다고 한다. 검색 유입을 막기 위한 애매한 노오력...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는 밀, 대두, 계란, 우유, 쇠고기, 돼지고기, 오징어, 조개류(굴, 홍합 포함)가 함유되어있다고 한다.

조리법은 물 550ml에 다시마와 건더기스프를 넣고 끓인 후, 분말스프와 면을 넣어 5분 더 조리하는 것.


오, 정말 다시마 두 장이네.

두 장의 다시마에 네모난 면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가 함께 들어있다.


분말스프는 붉은 벽돌색이고, 건더기스프는 미역과 납작어묵, 파, 당근 등이 눈에 띈다.


조리법대로 끓여보았다.

나는 면을 쪼개어 2/3만 넣었기 때문에 양이 좀 적어보인다.

홍합류와 햄맛 베이스의 시원하면서도 달큰한 냄새가 진하게 올라온다.


국물 역시 달달하면서 조금 얼큰하고 시원한 맛.

면이 굵어서 진한 맛의 국물과 잘 어울린다.

사실 다시마 두 장이 주는 차이점의 유의미함은 잘 모르겠고...

지난번 리뷰에서도 적긴 했지만, ㄴㅅ ㄴㄱㄹ보다 조금 더 달달한 맛이 강한 국물라면이다.

기존의 오동통면을 좋아하던 사람들에게는 환영받을 만한 구성일 듯. 어쨌든 뭔가 하나 더 들어있다는 건 반가운 일이니까.

요즘 같은 장마철에 빗소리 들으면서 먹기 좋은 라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