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멋진 리조또, 파스타, 그리고 치킨, 트라토리아 챠오
첼시
미식의별님 블로그에서 보고 궁금해하던 차에 드디어 방문한 트라토리아 챠오. 링크는 여기 → http://black-book.tistory.com/136 참고로 트라토리아챠오는 이 근처의 라멘트럭, 커먼커피로스터스와 제휴해 쿠폰을 제공한다. 입구가 어딘지 헷갈려서 잠시 헤맸다. 영업은 12시부터 시작하는데 중간에 준비시간이 있으니 유의해서 방문해야한다. 화요일은 휴무. 평일과 주말 준비시간이 다르니 방문할 때 확인이 필요하다.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 공간이 트여있어서 답답한 느낌은 아니었다. 2인분 정도 되는 평일 점심 세트(3만원)도 운영하는 듯. 샐러드 한 가지, 파스타 한 가지, 메인(닭 또는 돼지고기 half) 한 가지씩 고를 수 있다. 여럿이 와서 앉을 수 있는 널찍한 자리도 있다. 타원형의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