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LY]오를리 패션프루트, 다이소 네일 글루
첼시
여름이니까 좀 선명한 색으로. 오를리에서 구입한 패션프루트를 쓰기로 했다. 선명하고 짙은 형광분홍, 네온핑크색이다. 한 손가락에는 비다네일에서 구입한 네일 파츠도 붙이기로 했다. →2014/05/01 - [단장/손] - [비다네일]프렌치네일 가이드로 프렌치네일 하기 한번만 발랐을 때. 발색이 잘 되는 편이어서 한번만 발라도 선명해보이긴 하지만 손톱 밑이 비쳐보인다. 투명해서 젤리같은 느낌이다. 이건 두번 바른 사진. 짧은 손톱에 잘 어울리는 색이다. 그나저나 왜 이렇게 붉어보이지... 실물로 보면 문구점에 가면 살 수 있는 형광분홍 색지 그대로의 느낌이다. 그나마 이 사진이 가장 비슷한 듯. 파츠를 붙여주기 위해 접착제를 준비했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네일전용 접착제(2,000원). 가격이 1,000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