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판 음료 열전, 커피, 차, 그리고 우유
첼시
일본에서 먹어본 음료 몇 가지를 정리해봤다.공교롭게도 우유 들어간 커피, 블랙커피, 밀크티, 우유 제품을 각각 두 가지씩 구입했었다. 우유 들어간 커피 첫번째.리락쿠마 카페오레(KOHYO에서 구입,240ml 세전 가격 95엔)상당히 진하고 달달한 맛이 난다. 목이 칼칼해질 정도는 아니고 기분좋게 달콤한 맛.캐러멜 향이 나지 않는데도 그 달콤함 때문에 캐러멜 마끼아또가 생각났다. 귀여운 고양이! :D 이거 마시면서 후추를 생각했다. 원재료 및 제품 정보. 영양성분표. 마루후쿠 카페오레 크리미(KOHYO에서 구입, 200ml, 세전 가격 171엔)유통기한 임박 세일로 30% 할인 받아서 세전 119엔에 구입했다.우리나라의 우유 들어간 커피는 이탈리아식으로 카페라떼라고 이름 붙여서 파는데..일본은 프랑스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