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앙팡만 뮤지엄과 일본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한정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
첼시
하카타 인근을 돌아다니면서 이리저리 구경했던 기록.참고로 앙팡만 뮤지엄 입구까지 가보고 들어가진 않았다! 앙팡만 뮤지엄 입장료가 인당 1,500엔인데 아까워서...기념품 가게에서 굿즈만 사려고 했는데 입장료 내고 들어가야 매점이 있다고 한다.이쯤 되면 세균맨보다 호빵맨이 악당 같음 하카타역에서 택시타고 이동한 호빵맨 박물관. 여기가 아니고 왼쪽으로 빙 돌아가야하는데 모르고 그냥 들어갔다. 인상적인 그림 한 점 있어서 찍고. 직원분 안내를 받고 돌아서 온 앙팡만 뮤지엄 가는 길. 잼아저씨, 버터누나, 치즈, 카레빵맨, 식빵맨, 세균맨, 짤랑이 등 캐릭터가 보인다. 엘리베이터도 발랄. 웃고 있는 앙팡맨 발 깔개. 하지만 넌 1,500엔의 중요성을 간과했지 □후쿠오카 앙팡만 뮤지엄, 호빵맨 어린이 박물관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