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하얀연인의 이시야 제과 미후유 4종 비교 후기(마론/캐러멜/블루베리/맛차)
첼시
하얀연인으로 유명한 이시야 제과의 시로이코이비토 파크에 다녀오면서 사온 미후유.미후유라기에, 아름다운 겨울(美冬)을 일어로 음독한 줄 알았는데, 밀푀유와 비슷한 발음을 이용해 작명한 것. 미후유 3종 세트(390엔, 마론/캐러멜/블루베리가 각 1ea) 상미기한은 제법 긴 편인데 겉면의 초콜릿이 상당히 잘 녹는다.섭씨 25도만 넘어가도 표면이 무너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냉장보관했다가 먹기 전에 꺼내는 걸 추천. 미후유 말차 3개입 세트(390엔, 말차×3ea) 제조 일정 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차맛의 상미기한이 훨씬 짧다.그리고 이것도 역시 겉면의 초콜릿이 상당히 잘 녹는다.섭씨 25도만 넘어가도 표면이 무너지기 때문에 웬만하면 냉장보관했다가 먹기 전에 꺼내는 걸 추천. 미후유 마론(화이트초콜릿)말 그대로 겹겹..